호가창 보는 법 — 매수·매도 잔량과 체결강도 읽는 법

호가창 보는 법을 설명하는 그래픽. 매도호가와 매수호가, 가격별 잔량, 체결강도를 읽는 방법을 한눈에 보여준다.

증권사 앱에서 종목 화면을 처음 열면 빨간색과 파란색 숫자가 위아래로 빼곡하게 늘어선 화면이 나옵니다. 이 화면이 바로 ‘호가창’입니다. 처음 보면 숫자가 너무 많아서 어디부터 봐야 할지 막막하지요.

그런데 호가창 보는 법을 한 번 익혀 두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지금 이 순간 이 종목을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어느 쪽 힘이 더 센지를 숫자로 읽을 수 있게 됩니다.

이 글에서는 호가창 화면 구성부터 매수·매도 잔량, 주문이 체결되는 원리, 호가 단위, 체결강도, 동시호가까지 차근차근 풀어 드립니다. 처음 보는 분의 눈높이에 맞췄습니다. 호가창은 매매를 돕는 참고 자료일 뿐이고, 사고팔지는 스스로 판단하셔야 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주세요.

목차

1. 호가창이란? 뜻과 호가창이 필요한 이유 3가지

‘호가(呼價)’는 ‘부를 호’, ‘값 가’를 써서 ‘부르는 가격’이라는 뜻입니다. 시장에서 “이 사과 1,000원에 팔아요”, “800원이면 살게요” 하고 외치는 모습을 떠올려 보세요. 주식을 사고팔려는 사람들이 이렇게 부르는 가격이 바로 호가입니다.

호가창은 이렇게 부른 가격과 수량을 한 화면에 모아 보여주는 창입니다. 사람들이 얼마에, 몇 주를 사고팔겠다고 주문을 넣어 두었는지가 실시간으로 바뀌면서 나타납니다.

왜 이런 화면이 필요할까요?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주가를 정해 주는 사람이 따로 없기 때문입니다. 주가는 거래소나 회사가 정하는 값이 아닙니다.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이 부른 가격이 서로 맞을 때 거래가 이뤄지고, 그 가격이 곧 주가가 됩니다. 그래서 지금 어떤 가격들이 불리고 있는지 보여주는 창이 꼭 필요합니다.

둘째, 모두에게 같은 정보를 주기 위해서입니다. 모든 사람이 같은 주문 상황을 보고 판단해야 누구 한 사람만 유리해지지 않습니다. 호가창은 시장에 쌓인 주문을 모두에게 똑같이 공개하는 역할을 합니다.

셋째, 내가 얼마에 사고팔 수 있는지 미리 알기 위해서입니다. 호가창을 보면 지금 당장 사려면 얼마를 내야 하는지, 지금 팔면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를 주문 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보 투자자가 호가창 보는 법부터 배워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2. 호가창 보는 법 첫걸음 — 화면 구성 5가지

증권사마다 디자인은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 구조는 거의 같습니다. 먼저 화면이 어떻게 나뉘어 있는지부터 알아 두면 나머지 내용이 훨씬 쉽게 들어옵니다.

① 위쪽 — 매도호가. ‘이 가격에 팔겠다’는 주문이 가격별로 모여 있는 곳입니다. 많은 앱에서 파란색 계열 배경으로 표시합니다. 가운데와 가장 가까운 가격을 ‘매도 1호가’라고 하는데, 팔려고 내놓은 가격 가운데 가장 싼 가격입니다.

② 아래쪽 — 매수호가. ‘이 가격에 사겠다’는 주문이 모여 있는 곳으로, 보통 빨간색 계열 배경입니다. 가운데와 가장 가까운 가격이 ‘매수 1호가’인데, 사겠다는 가격 가운데 가장 비싼 가격입니다.

③ 잔량. 각 가격 옆에 적힌 숫자입니다. 그 가격에 주문이 걸려 있지만 아직 거래되지 않고 남아 있는 주식 수를 뜻합니다.

④ 현재가와 등락률. 가장 최근에 실제로 거래된 가격입니다. 전날 마지막 가격(종가)보다 높으면 빨간색, 낮으면 파란색으로 나타납니다. 호가창 안 가격 글자의 색도 같은 원리로 칠해집니다.

⑤ 총잔량. 호가창 맨 아래쪽에 매도잔량 합계와 매수잔량 합계가 따로 표시됩니다.

보통 매도 쪽과 매수 쪽에 각각 10단계씩 가격이 나옵니다. 화면이 작은 앱에서는 일부만 보이므로 위아래로 밀어서 나머지를 확인하면 됩니다. 호가창 보는 법에 익숙해지면 이 10단계를 한눈에 훑어볼 수 있게 됩니다.

3. 호가창 보는 법 — 매도잔량과 매수잔량 읽기 2가지

매도잔량은 ‘이 가격에 팔겠다’고 걸어 두었지만 아직 팔리지 않은 수량입니다. 매수잔량은 반대로 ‘이 가격에 사겠다’고 걸어 두고 기다리는 수량입니다. 호가창 보는 법을 예시로 익혀 보겠습니다. 어떤 종목의 호가창 가운데 부분이 아래와 같다고 해 볼게요.

구분가격잔량
매도 2호가10,020원1,500주
매도 1호가10,010원300주
매수 1호가10,000원800주
매수 2호가9,990원2,000주

이 표에서 매도 1호가인 10,010원에는 300주가 팔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사려면 10,010원을 내야 하고, 300주까지는 그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금 당장 팔면 매수 1호가인 10,000원을 받게 됩니다.

첫째, 전체 균형을 봅니다. 총매도잔량이 총매수잔량보다 훨씬 많으면 흔히 팔려는 사람이 더 많다고 해석합니다. 반대라면 사려는 사람이 더 많다고 봅니다.

둘째, 가격대별 두께를 봅니다. 특정 가격에 잔량이 유난히 많이 쌓여 있으면 그 가격은 일종의 ‘벽’처럼 작용합니다. 위 표에서 주가가 10,020원을 넘어 오르려면 그 가격에 걸린 1,500주가 먼저 다 팔려야 합니다.

다만 잔량 해석은 사람마다 엇갈립니다. 매도잔량이 많으면 오히려 주가가 오를 준비를 한다고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그래서 호가창 보는 법을 익힐 때는 잔량을 정답이 아니라 ‘지금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참고 자료’ 정도로 받아들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4. 주문이 체결되는 원리 — 가격우선·시간우선 2가지 원칙

호가창 보는 법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주문이 어떤 순서로 거래되는지 알아야 합니다. 거래가 이뤄지는 것을 ‘체결’이라고 합니다. 한국거래소는 여러 사람이 가격을 두고 경쟁하는 방식으로 거래를 성사시키는데, 이때 두 가지 원칙을 지킵니다.

첫째, 가격우선 원칙입니다. 사는 쪽에서는 더 비싸게 사겠다는 주문이 먼저 체결됩니다. 파는 쪽에서는 더 싸게 팔겠다는 주문이 먼저 체결됩니다. 호가창에서 가운데 가까운 가격일수록 먼저 거래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둘째, 시간우선 원칙입니다. 같은 가격이라면 먼저 낸 주문이 먼저 체결됩니다. 은행에서 번호표를 먼저 뽑은 사람이 먼저 업무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앞의 표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내가 10,000원에 100주를 사겠다고 주문하면 곧바로 거래되지 않습니다. 이미 기다리고 있는 800주 뒤에 줄을 서게 되고, 매수 1호가 잔량은 900주로 늘어납니다. 반대로 10,010원에 사겠다고 주문하면 매도 1호가에 걸린 물량과 바로 만나 즉시 체결됩니다. 이 두 원칙만 알아도 호가창 보는 법의 절반은 익힌 셈입니다.

5. 호가 단위 7단계 — 가격이 한 칸씩 움직이는 이유

호가창을 보면 어떤 종목은 1원 단위로 촘촘하게, 어떤 종목은 100원이나 1,000원 단위로 뚝뚝 끊어져 가격이 나옵니다. 이렇게 가격이 한 칸씩 움직이는 최소 폭을 호가 단위라고 합니다.

현재 주식의 호가 단위는 주가 수준에 따라 일곱 단계로 나뉩니다. 이 기준은 2023년 1월 25일부터 적용되고 있고, 코스피와 코스닥이 같은 기준을 씁니다.

주가 구간호가 단위
2,000원 미만1원
2,000원 이상 ~ 5,000원 미만5원
5,000원 이상 ~ 20,000원 미만10원
20,000원 이상 ~ 50,000원 미만50원
50,000원 이상 ~ 200,000원 미만100원
200,000원 이상 ~ 500,000원 미만500원
500,000원 이상1,000원

예를 들어 30,000원짜리 주식은 호가 단위가 50원입니다. 그래서 바로 위 가격은 30,050원이고, 30,010원 같은 가격으로는 주문을 낼 수 없습니다. 주가가 매끄럽게 움직이지 않고 계단처럼 툭툭 끊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호가 단위를 알고 나면 호가창 보는 법이 한결 쉬워집니다.

그렇다면 왜 가격대마다 단위를 다르게 정했을까요? 단위가 너무 촘촘하면 주문이 수많은 가격으로 흩어집니다. 그러면 가격별 잔량이 얇아지고 시장이 어수선해집니다. 반대로 단위가 너무 넓으면 한 칸만 움직여도 가격이 크게 바뀌어 사고파는 사람이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투자자의 거래 비용을 줄이려고 2023년에 이 구간을 더 잘게 나누었습니다.

ETF 같은 다른 상품은 주식과 호가 단위가 다를 수 있습니다. 거래하기 전에 증권사나 한국거래소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6. 체결강도 읽는 법 3가지

잔량이 ‘아직 기다리는 주문’이라면, 체결강도는 ‘실제로 이뤄진 거래’를 보여주는 숫자입니다. 호가창 보는 법에서 잔량과 체결강도를 함께 보면 시장 분위기를 훨씬 입체적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먼저 두 가지 말을 알아야 합니다. 매수 체결은 누군가 매도호가에 걸린 물량을 바로 사 가면서 이뤄진 거래입니다. 사려는 쪽이 적극적으로 움직였다는 뜻이지요. 매도 체결은 누군가 매수호가에 걸린 주문에 바로 팔아서 이뤄진 거래입니다. 많은 앱의 체결 내역 화면에서 매수 체결은 빨간색, 매도 체결은 파란색으로 구분해 보여줍니다.

체결강도는 이렇게 계산합니다. 체결강도 = 매수 체결량 ÷ 매도 체결량 × 100

첫째, 100%를 기준으로 봅니다. 매수 체결이 12,000주, 매도 체결이 10,000주라면 체결강도는 120%입니다. 100%보다 높으면 적극적으로 사는 거래가 더 많았다는 뜻입니다. 100%보다 낮으면 적극적으로 파는 거래가 더 많았다는 뜻입니다.

둘째, 한순간의 숫자보다 흐름을 봅니다. 체결강도가 80%에서 110%로 올라가고 있는지, 반대로 떨어지고 있는지를 보는 편이 순간의 숫자 하나보다 더 많은 것을 알려줍니다.

셋째, 계산 기준과 거래량을 함께 확인합니다. 체결강도를 어느 시간 범위로 계산하는지는 증권사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또 장 초반처럼 거래가 적을 때는 몇 번의 거래만으로도 숫자가 크게 출렁입니다. 그래서 호가창 보는 법을 익힐 때는 체결강도를 거래량과 꼭 함께 보는 습관을 들이세요.

7. 스프레드와 잔량으로 주문 가격 정하는 3단계

이제 배운 내용을 실제 주문에 적용해 보겠습니다. 호가창 보는 법을 익혔다면 주문 전에 아래 3단계를 거쳐 보세요.

1단계 — 스프레드를 확인합니다. 매도 1호가와 매수 1호가 사이의 가격 차이를 ‘스프레드’라고 합니다. 앞의 표에서는 10,010원과 10,000원의 차이인 10원, 즉 한 칸입니다. 스프레드가 한두 칸 정도로 좁다면 거래가 활발한 종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단계 — 내 주문 수량과 잔량을 비교합니다. 내가 500주를 사고 싶은데 매도 1호가에 300주밖에 없다고 해 보겠습니다. 이때 가격을 정하지 않고 사면 300주는 10,010원에, 나머지 200주는 다음 칸인 10,020원에 체결됩니다. 이렇게 잔량이 얇으면 생각보다 비싼 값에 사게 될 수 있습니다.

3단계 — 주문 방식을 고릅니다. 가격을 정하지 않고 지금 있는 가격으로 곧바로 체결시키는 주문을 ‘시장가 주문’이라고 합니다. 원하는 가격을 정해 두고 그 가격 이하로만 사는 주문은 ‘지정가 주문’이라고 합니다. 스프레드가 넓고 잔량이 얇은 종목이라면 지정가 주문으로 가격을 스스로 정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8. 동시호가와 통합호가 — 호가창이 달라지는 2가지 경우

호가창 보는 법을 익혀도 평소와 다르게 보이는 호가창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두 가지 경우를 알아 두면 당황하지 않습니다.

첫째, 동시호가(단일가매매) 시간입니다. 한국거래소 정규장은 장 시작 전 30분(08:30~09:00)과 장 마감 직전 10분(15:20~15:30)에 주문을 곧바로 체결하지 않습니다. 이 시간에 들어온 주문을 모아 두었다가 하나의 가격으로 한꺼번에 체결합니다. 밤사이 쌓인 주문이 장이 열리자마자 몰리면서 가격이 튀는 것을 막고, 공정하게 한 가격을 정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시간에는 호가창에 ‘예상체결가’와 예상 체결 수량이 표시됩니다. 예상체결가는 주문이 새로 들어오고 취소될 때마다 계속 바뀌므로 최종 가격이 아닙니다. 거래 시간 운영은 바뀔 수 있으니, 정확한 시간은 이용하는 증권사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둘째, 통합호가입니다. 2025년 3월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NXT)가 문을 열면서, 일부 종목은 한국거래소(KRX)와 넥스트레이드 두 곳에서 거래됩니다. 그래서 많은 증권사 앱의 호가창에 ‘KRX’, ‘NXT’, ‘통합’ 같은 선택 버튼이 생겼습니다. ‘통합’을 고르면 두 거래소의 잔량을 합쳐서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종목이라도 두 거래소의 가격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한쪽 거래소에 낸 주문은 다른 거래소에서는 효력이 없다는 점도 알아 두세요.

또 2026년 9월 14일부터는 한국거래소도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애프터마켓을 열어, 정규장이 끝난 뒤에도 호가창이 실시간으로 움직입니다. 넥스트레이드의 이른 아침(프리마켓, 오전 8시~8시 50분)과 두 거래소의 저녁 시간(애프터마켓)에는 거래하는 사람이 적어 호가창이 얇고 가격이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에서는 시장가 주문을 낼 수 없고, 가격을 직접 정해서 내는 지정가 계열 주문만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녁 시간에는 호가창에서 매도 1호가와 매수 1호가를 먼저 확인한 뒤 주문 가격을 정하는 습관이 더욱 중요합니다.

9. 호가창을 볼 때 주의할 점 4가지

호가창 보는 법을 익혔다면 마지막으로 꼭 알아 둘 주의점도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큰 주문 하나에 흔들리지 마세요. 누군가 한두 번 큰 주문을 넣기만 해도 잔량의 균형이 순간적으로 크게 바뀌어 보일 수 있습니다. 숫자 하나에 반응하기보다 조금 더 흐름을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허수 주문이 섞여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허수 주문은 실제로 거래할 생각 없이 잔량을 많아 보이게 해서 다른 투자자를 속이는 주문입니다. 이런 주문으로 주가를 움직이는 것은 시세조종이라는 불법 행위라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완전히 없다고 장담할 수는 없으니 잔량만 믿고 판단하지 마세요.

셋째, 거래가 적은 종목은 더 조심하세요. 하루 거래량이 적은 종목은 잔량이 얇고 스프레드가 넓습니다. 적은 수량의 주문만으로도 가격이 몇 칸씩 크게 움직일 수 있어서, 이런 종목에서는 호가창 보는 법을 알아도 예상과 다른 가격에 체결되기 쉽습니다.

넷째, 호가창만 보고 매매를 결정하지 마세요. 호가창은 아주 짧은 시간의 수요와 공급을 보여주는 보조 도구입니다. 그 회사가 돈을 잘 버는지, 재무 상태가 튼튼한지 같은 근본적인 가치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종목별 시세와 거래량 흐름은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서 통계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호가창 보는 법은 ‘지금 이 순간 누가 얼마에 사고팔려 하는가’를 숫자로 읽어 내는 방법입니다. 먼저 매도호가와 매수호가, 잔량의 균형을 보세요. 그다음 체결강도로 실제 거래의 방향을 확인하고, 호가 단위와 스프레드로 내 주문이 얼마에 체결될지 가늠하면 됩니다. 이 순서만 익혀 두어도 호가창이 더는 복잡한 숫자 덩어리로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호가창 보는 법은 어디까지나 판단을 돕는 도구입니다. 언제, 무엇을 사고팔지는 각자의 상황과 목표에 맞게 스스로 결정하시면 됩니다.

출처: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 업무규정 시행세칙(호가가격단위, 2023년 1월 25일 시행),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넥스트레이드 거래제도 안내
최종 확인일: 2026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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